“한국,미무기 도입 5위”/미 무기무역지
수정 1996-04-24 00:00
입력 1996-04-24 00:00
한국은 미국정부가 지난 95회계연도중 승인한 민간베이스 군사 판매의 도입 순위에서 전세계 5위를 기록한 것으로 미국 무기무역 전문자료지 최신호가 밝혔다.
워싱턴에서 발간되는 월간 무기무역뉴스(ATN)는 4월호에서 미국의 95회계연도(94년 10월∼95년 9월)중 미정부가 승인한 민간 베이스의 군사 판매가 비밀 공급분 약 8억5천5백30만달러를 포함해 모두 약 1백97억1천만달러에 달했다고 집계했다.
이중 한국은 약 9억8천6백만달러로 ▲영국(24억4천4백만달러) ▲일본(21억6천4백만달러) ▲핀란드(16억8천8백만달러) ▲스웨덴(10억7천2백만달러)에 이어 비교대상 1백51개국중 5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ATN에 따르면 아시아권 전반의 민간 베이스 미국무기 도입규모도 다른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커 ▲싱가포르(3억3천3백만달러) ▲중국(2억2천3백만달러) ▲태국(1억6천만달러) ▲필리핀(1억1천3백만달러) ▲말레이시아(9천8백만달러) ▲인도네시아(8천만달러) 등으로 집계됐다.〈워싱턴 연합〉
1996-04-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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