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개발 본격화/북경에 7월 사무국 설치 합의/5국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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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4-20 00:00
입력 1996-04-20 00:00
【북경=이석우 특파원】 유엔개발계획(UNDP)이 주관하는 두만강 개발계획(TRADP)을 추진하기 위한 사무국이 오는 7월 중국 북경에 설치된다.이에 따라 지난 91년 UNDP가 제안한 북한의 나진·선봉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두만강 개발계획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우리나라와 북한 중국 러시아 몽골 등 TRADP 5개 회원국들은 18·19일 중국 북경에서 차관급 회의를 열고 TRADP 사무국을 오는 7월 1일부터 3년간 북경에 설치키로 합의했다.그 다음 부터는 서울과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등 3개 도시에 순차적으로 설치해 운영키로 했다.
1996-04-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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