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한국인 남자 파리 센강서 익사/여 시체상자 갖고서
수정 1996-04-16 00:00
입력 1996-04-16 00:00
파리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황우열(32·파리시내 거주)씨가 15일 상오 7시(현지시간) 파리시내 베르시 다리 아래 빠져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황씨와 함께 한 상자를 건져냈으며 이 상자에는 신원을 알수없는 여인의 토막 시체더미가 발견됐다.
1996-04-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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