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부도 크게 줄었다/2월/「우성부도」 영향권 벗어나
수정 1996-03-29 00:00
입력 1996-03-29 00:00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어음부도율은 0.14%로 1월의 0.21%나 지난해 2월의 0.19%에 비해 각각 0.07%포인트와 0.05%포인트가 떨어졌다.또 지난달 서울과 지방의 어음부도율이 각각 0.08%와 0.49%로 1월의 0.15%와 0.59%에 비해 각각 0.07%포인트와 0.10%포인트 하락했다.
이에 대해 한은은 『서울과 지방 기업들이 우성건설 부도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지난달 부도업체(당좌거래 정지 기준)도 8백67개로 지난해 1월(7백75개) 이후 가장 낮았다.업종별로는 제조업 2백18개,건설업 1백13개,서비스업 5백14개로 1월보다 각각 35개,14개,1백18개가 줄었다.〈곽태헌 기자〉
1996-03-2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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