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연합보,본지 「지구촌 칼럼」 인용 보도/하루 1백만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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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3-28 00:00
입력 1996-03-28 00:00
◎러 바자노프 박사 기고문 소개

태북에서 발행되는 대만의 최대일간지 연합보는 26일 양안관계와 관련,서울신문이 해외필진을 동원해 엮는 「지구촌칼럼」 25일자에서 보도한 러시아외교아카데미부원장 예브게니 바자노프 박사의 기고문을 크게 인용보도했다.

이 신문은 서울주재 특파원발로 서울신문을 인용,「중국은 대만의 경제경험을 배워야한다」는 제목으로 9면에 5단크기로 비중있게 이 기고문을 소개했다.

이 신문은 「현재 대만의 대부분 주민들은 이미 대륙과는 어떤 감정도 없어서 양안의 강제합병은 불가능하다」,「이번 중국의 군사연습은 대만의 독립열기를 좌절시킬수 있을 것이어서 중국대륙인사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양안문제는 그렇게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아시아태평양지구의 영원한 현안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등의 바자노프 박사 기고문 내용을 상세히 정리해 소개했다.

연합보는 일일 발행부수가 1백만부를 넘는 대만내 최대 일간지로서 동남아 여러 국가에서도 널리 판매되고있다.〈대북=이기동 특파원〉
1996-03-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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