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쿠타케 우주쇼」 절정/어젯밤 최근접… 전국 관측 인파
수정 1996-03-27 00:00
입력 1996-03-27 00:00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 동쪽 잔디밭과 과학관 앞에는 햐쿠타케가 펼치는 혜성쇼를 보기 위해 3천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날 행사는 하오 6시 모형항공기 축하비행과 기념로켓 발사로 시작돼 10시30분쯤 혜성관측을 마친뒤 마무리됐다.
또 연세대 일산천문대와 경희대 용인천문대에도 시민과 학생 2천여명이 모여들어 대형 망원경을 이용한 혜성관측 경연을 벌였다.<박건승 기자〉
1996-03-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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