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싸우다 방화/일가족 3명 참변
수정 1996-03-23 00:00
입력 1996-03-23 00:00
불은 내부 30여평을 태우고 1천2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불을 처음 본 김정하씨(33·회사원·902호)에 따르면 위층에서 부부싸움하는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가재도구 등이 타는 냄새가 나 밖에 나와보니 10층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는 것이다.
1996-03-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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