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교 과격파 「이」 호송차에 자폭 테러/남레바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6-03-21 00:00
입력 1996-03-21 00:00
◎8명 사상… 헤즈볼라 범행시인

【티레·마르자윤(레바논)AF PAP 연합】 이란이 지원하고 있는 헤즈볼라(신의 당)소속 게릴라 1명이 이스라엘이 점령중인 남부 레바논에서 20일 하오 2시경(현지시간) 몸에 폭약을 두른 채 한 이스라엘 육군 호송차량에 육탄공격하는 바람에 이스라엘군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고 보안소식통들이 전했다.

헤즈볼라는 레바논 남부도시 시돈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점령중인 레바논남쪽 「안전지대」에서의 자살특공작전이 자신들의 소행이었다고 발표했다.
1996-03-2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