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처우 획기적 개선 추진/신한국 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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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3-19 00:00
입력 1996-03-19 00:00
◎“「우수교원 확보법」 연내 제정”/수석교사제 도입… 교육재정 지속 확충

신한국당 김윤환 대표는 18일 교원처우의 획기적 개선 및 사기진작과 우수인재의 교직유치를 위해 올해 안으로 「우수교원확보법」의 제정을 추진하고 행정관리우위로 돼 있는 교원자격체계를 고쳐 수석교사제를 도입하는 한편 정년퇴직교원에 대한 특별승진기회를 부여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 9면〉



김대표는 이날 상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형원)가 주관하는 교육정책토론회에 참석,「신한국당의 교육정책」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국제경쟁력을 갖춘 선진화된 교육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재정을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교원의 근무여건개선과 관련,교무실의 사무자동화,학교내 유아방설치와 함께 주택 및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교육자치제의 개선을 위해 올해 안으로 국회에 「교육자치제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할 방침이라고 약속했다.〈구본영 기자〉
1996-03-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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