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미 약속위반” 항의
수정 1996-03-15 00:00
입력 1996-03-15 00:00
중국외교부 심국방대변인은 이날 정례기자설명회를 통해 『중국 정부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반중국적인 내용이 담긴 대외원조수권법을 통과시킨 것은 중국에 대한 내정간섭』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심대변인은 또 미국의 맥도널 더글러스사가 대만에 F16전투기 판매계약을 완료한 것에 대해 『미국의 대만에 대한 무기수출은 대만에 대한 무기수출을 줄여나가겠다는 미국의 약속을 위반한 것』이라고 항의하고 대만해협 긴장의 제1원인은 미국의 대만에 대한 무기수출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1996-03-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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