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은 「문화유산의 해」/문체부/범국민 보호운동 펼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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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2-29 00:00
입력 1996-02-29 00:00
문화체육부는 지난해 불국사·석굴암,해인사·팔만대장경판 및 판고,종묘등 우리 문화재 3건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뒤 민족문화유산에 대한 국민들의 자긍심이 크게 고취된 것을 고려해 내년을 「문화유산의 해」로 지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문화체육부는 이에 따라 민간 문화재관련 단체와 협의해 민족문화 유산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와 함께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범국민적인 사랑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문화체육부는 지난 91년을 연극·영화의 해로 지정한 이후 춤,책,국악,미술,문학의 해 순으로 정해 다양한 행사를 벌여오고 있다.<김성호 기자>
1996-02-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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