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 대규모 조직개편/본사 10개사업본부로… 곧 대폭 인사
수정 1996-02-24 00:00
입력 1996-02-24 00:00
이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본사 직원 2천1백명중 실본부장급 4명,부국장급 30명을 포함한 1천4백50여명이 신설되는 사업본부 및 일선전화국등 현업부서로 자리를 옮기는 대규모 인사이동이 예상된다.
새 조직체계는 기존의 8실3단6본부의 본사 조직이 독립된 기능을 수행하는 10개 사업본부 중심체제로 개편,독점체제의 시내전화부문은 마케팅본부로 명칭을 바꾸고 경쟁체제에 있는 시외·국제·데이터부문은 전략영업본부로 흡수,통합했다.또 지금까지 사업본부별로 분산돼 온 건설·운용·유지보수등 통신망관리업무는 네트워크본부로 일원화하고 보급사업단·품질보증단·건설사업단등에서 분산 관리해 온 조달 관련 업무는 조달본부에서 총괄키로 했다.
이와함께 본사 직속 기구이던 운용보존실·초고속통신망관리단·해외협력단·통합시스템개발단등도 사업부서로 재편하는 한편 본사 조직의 경우 최고경영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획조정실·총무실등 9실만 남겨 놓았다.
1996-02-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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