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전문학교 내년 3월 개교/농림수산부 화성에
수정 1996-02-21 00:00
입력 1996-02-21 00:00
농림수산부는 20일 경기도 화성군 축산기술연구소 부지 1만5천평에 농업전문학교를 세워 내년 3월 6개과,2백40명의 학생을 뽑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고졸 이상으로 농촌에 살면서 농사를 지을 의사가 분명한 사람으로,출신학교장이나 지역 농촌지도소장의 추천을 받아 입학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등의 연구기관과 연계,새로 개발된 첨단 과학영농기술을 가르친다.실험·실습 중심의 정규과정과 농업경영 및 기술연수를 위한 비정규과정으로 나뉜다.
졸업후 농사에 전념한다는 조건으로 입학금·수업료가 전액 면제되며,학비와 기숙사비도 국비로 지원된다.졸업과 함께 농업인후계자로 선발돼 병역특례 혜택도 받는다.
1996-02-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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