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울릉어민 선상시위/일 독도망언 규탄/사고우려 해상시위 자제
수정 1996-02-15 00:00
입력 1996-02-15 00:00
「독도망언시위 추진위원회」(위원장 이태균·49·푸른 울릉 독도가꾸기모임회장)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울릉군민들은 일본의 독도영유권주장은 침략야욕을 드러낸 것이라면서 ▲일본의 영유권주장 즉각 철회 ▲영유권주장 철회가 있기 전에는 어떠한 협상에도 응하지 말 것 ▲우리나라 2백해리 영해는 독도를 기점으로 시작한다는 등 3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이들은 김영삼대통령께 드리는 메시지를 통해 울릉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국가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다.
1996-02-1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