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 자처 20대 귀순요청/외항선 숨어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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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1-30 00:00
입력 1996-01-30 00:00
【부산=이기철기자】 북한주민을 자처하는 20대 남자가 부산항에 입항한 컨테이너선에 몰래 타고 들어온 후 귀순을 요청했다.

29일 부산지방 해운항만청에 따르면 28일 하오 2시 부산항에 입항한 흥아해운 소속 컨테이너선 흥아방콕호(선장 허금용·8천2백73t) 선창에 숨어있던 배인수씨(29·평남 남포시)가 선원들에게 귀순의사를 밝혔다.
1996-01-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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