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90명 재공천 확정/신한국당/부산·경남지역 물갈이 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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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1-14 00:00
입력 1996-01-14 00:00
여야 각당이 15대총선 공천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현역의원에 대한 물갈이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신한국당은 부산·경남지역등의 우세지역과 경북·강원등 전략지역에서의 현역의원 물갈이폭을 넓게 잡고 있으며 서울등 수도권에서는 현역의원을 중심으로 신진인사를 조화시켜 득표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국민회의측은 우세지역인 호남과 수도권에서 현역의원 대폭물갈이를 통해 당의 이미지를 변화시켜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신한국당은 현재 전국구의원을 포함한 현역의원 1백63명(지역구 1백28,전국구 35명) 가운데 1차로 90명가량의 재공천자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경합지역은 현지 여론조사등을 통해 정밀실사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김경홍기자>
1996-01-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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