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최초 민영은행 문열어/자본금 1천6백만달러… 80% 민간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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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1-13 00:00
입력 1996-01-13 00:00
【북경 로이터 연합】 중국 사회주의 정부수립후 최초의 민영은행인 중국민생은행공사(중국민생은행공사)가 12일 북경에서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고 관리들이 말했다.

이 관리들은 『이 은행의 자본금은 13억8천만원(1천6백60만달러)으로 이중 80%는 민간회사들이 출자했으며 주주는 59명』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그러나 나머지 20% 지분의 소유주는 밝히기를 거부했다.

관리들은 주주의 대부분은 민간기업들의 모임인 공업 및 상업연합회 소속 회원들이라고 덧붙였다.

이 은행의 행장은 통 젱인이 맡았으며 앞으로 예금수신과 단·중·장기 여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1996-01-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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