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북부 폭설 최소 80명 사망
수정 1996-01-11 00:00
입력 1996-01-11 00:00
기상전문가들은 워싱턴과 뉴저지에 내리고 있는 이번 눈은 그다지 많이 내리지는 않을 것이지만 오는 12월께 또다시 큰 눈이 예상된다면서 기록적인 적설량을 기록한 지난번 폭풍설 만큼은 아닐 것으로 보이지만 제설작업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연방공무원들의 출근불능상태가 3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뉴욕금융시장과 뉴욕 및 뉴저지 우편배달서비스가 이날 재개된 것을 비롯,뉴욕과 워싱턴,보스턴 및 필라델피아 등 동부지역 주요공항들이 이날 일부 항공기운항을 재개했다.
1996-01-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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