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퇴비공장/내년 난지도에 시범 설치
수정 1995-12-27 00:00
입력 1995-12-27 00:00
내년 6월 난지하수처리장 안에 음식물쓰레기를 기계설비를 이용해 퇴비로 만드는 공장이 시범적으로 설치돼 가동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26일 정부로부터 23억2천5백만원을 지원받아 환경부와 공동으로 경기도 고양시 현천동 난지하수처리장내 1천5백평에 하루 15t의 처리능력을 갖춘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시범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시범공장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만드는 한편 우리 실정에 알맞는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시설을 연구 개발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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