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친지 “영상세배”/한통,서울∼LA화상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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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2-27 00:00
입력 1995-12-27 00:00
한국통신은 26일 연말연시를 맞아 한국과 미국에 사는 가족·친지들끼리 영상화면을 통해 새해 인사를 할 수 있는 「영상 세배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영상 세배의 장」은 한국의 가족과 미국의 교포·상사 주재원·유학생등이 한국통신 본사 1층 국제회의실과 미국 TTI통신(주) LA사업본부 국제영상 회의실에 각각 설치된 국제전용 영상회의 시스템을 이용,서로의 얼굴을 직접 보면서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용기간은 27일부터 내년 2월26일까지 두달동안 매일 상오 9시부터 하오 2시사이다.이용요금은 10분에 5만원이며 20분 7만5천원,30분 9만5천원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려면 최소한 하루전에 예약신청을 해야 하며 신청 및 문의는 7254324,팩스 7320117로 하면 된다.<박건승 기자>
1995-12-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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