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 강경투쟁 철회/국민회의 「김 대통령 경고 결의안」 유보
수정 1995-12-27 00:00
입력 1995-12-27 00:00
국민회의는 또 야당탄압 및 표적사정 중단과 김대통령의 대선자금 공개를 촉구하기 위한 대규모의 공청회 개최도 연기하기로 하고 이와 관련된 향후 일정은 김총재와 김상현 지도위의장에게 일임했다.
국민회의의 이같은 입장 변화는 총선을 앞두고 대대적인 정치권 사정은 없을 것이라는 자체판단에 따라 지금까지의 강경일변도식 대여투쟁 방침을 사실상 「철회」한 것으로 풀이돼 그 귀추가 주목된다.<백문일 기자>
1995-12-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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