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실명전환 활발/10월까지 총3,54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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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2-23 00:00
입력 1995-12-23 00:00
남의 이름으로 돼 있는 부동산을 자신의 이름으로 바꾸는 명의신탁 부동산의 실명전환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22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간 이뤄진 명의신탁 부동산의 실명전환 건수는 주택 82건과 기타(상가건물,토지 등) 1천33건 등 모두 1천1백15건이다.명의신탁자 별로는 개인 1천90건,법인 25건이다.

이로써 부동산 실명제가 시행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동안의 전환건수는 7월 4백22건,8월 7백95건,9월 1천2백17건 등 총 3천5백49건에 이른다.<오승호 기자>
1995-12-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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