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에 사업자금 요청 「김광해씨 편지」 공개(조약돌)
수정 1995-12-09 00:00
입력 1995-12-09 00:00
전씨측은 이날 『김씨는 그동안 전씨에게 수억원의 사업자금지원을 요청하다가 거절당하자 앙심을 품고 있던 사람』이라고 김씨를 폄하.
전씨측은 『제가 펴내는 월간 「택시」에 5공의 업적을 시리즈로 게재하고 무담보로 사업자금을 빌려쓸 수 있도록 도와주면 각하의 종이 되겠다』는 내용으로 김씨가 91년 5월2일 전씨에게 보낸 6쪽짜리 편지 가운데 2쪽을 언론에 공개.<김환용 기자>
1995-12-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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