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전당대회 내년 1월 검토
수정 1995-12-03 00:00
입력 1995-12-03 00:00
강삼재 사무총장은 『내년 1월25일을 전후해 공천자 단합대회를 겸한 축하성격에서 필요하다면 전당대회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강총장은 『곧 공천 작업을 본격화,늦어도 내년 1월20일까지는 공천이 마무리될 것』이라면서 『계획된 일정대로 공천작업이 이뤄지면 제2창당의 자세로 새로운 출발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총장은 그러나 『전당대회를 열게 되더라도 이는 선거를 앞둔 단합대회』라고 전제,『그때는 이미 공천자가 결정된 상황이므로 지도체제개편 등과 연관지어서는 안될것』이라고 덧붙였다.<박대출 기자>
1995-1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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