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러 「보」 파병 합의/다국적군 1,400명 1주내 현지파견
수정 1995-11-30 00:00
입력 1995-11-30 00:00
윌리엄 페리 미국방장관은 미군 5백∼7백명이 1주일이내에 보스니아 다국적 평화유지군의 선발대로 보스니아에 파견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미 국방부 대변인 마이클 더블데이 대위는 이날 보스니아 파견 미군의 교두보마련을 위해 10명으로 구성된 조사팀이 28일 자그레브를 방문한데 이어 29일에는 투즐라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토와 러시아는 보스니아 평화유지군의 정치적 통제에 관한 협정에 합의,러시아군의 평화유지군 참여를 방해해온 마지막 장애물을 제거했다고 샤를 미옹 프랑스 국방장관이 28일 밝혔다.
1995-11-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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