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쌀 5천t 북 전달/WFP,수해구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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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1-25 00:00
입력 1995-11-25 00:00
【로마 로이터 연합】 유엔산하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은 지난해 여름 수해를 입은 북한의 요청을 받아들여 북한에 구호식량을 보냈다고 23일 발표했다.

WFP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여름의 수해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북한 주민 50만명에게 전달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북한에 제공하는 식량원조중 1차분 쌀 5천1백40t을 북한측에 보냈다고 밝혔다.
1995-11-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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