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공사중 송유관 파열/기름 1천ℓ 농경지 유입/충남 연기
수정 1995-11-06 00:00
입력 1995-11-06 00:00
사고가 발생하자 송유관을 관리하는 유공(주)과 연기군은 사고지점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기름의 확산을 막는 한편 파열된 송유관을 교체하기 위해 밸브를 잠그고 유조차를 동원해 송유관에 남아있는 휘발유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지난 4일 국도확장공사를 위한 굴착기 작업을 하다가 파손된 송유관이 이날 밤 압력을 이기지 못해 파열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1995-11-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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