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베이트 부인
수정 1995-11-01 00:00
입력 1995-11-01 00:00
한국의 차세대전투기사업(KFP)에 따른 F16기 사업분야를 GD사로부터 인수한 록히드사의 한국지사장 김용호씨는 이날 『우리는 F16기 선정과정에서 전회사(GD)가 단하나의 비리도 저지르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따라서 거액의 리베이트제공설도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91년 F16이 선정될 당시 GD사에 소속돼 있었던 김씨는 또 「F16이 선정될당시의 공군참모총장인 한주석씨의 처남인 마종인씨(미국거주)가 GD사의 한국측 에이전트로 로비를 벌였다」는 세간의 의혹에 대해 『마씨는 당시 GD사의 에이전트로 활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1995-11-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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