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남부 진도 6.3 강진
수정 1995-10-22 00:00
입력 1995-10-22 00:00
소식통들은 이날 밤 8시39분 지진이 시작돼 약 1분동안 계속됐으며,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뛰쳐나오는 등 남부 지진 피해지역이 한동안 공포에 휩싸였다고 말했다.
이날 지진의 진원지는 과테말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멕시코 남단의 극빈지역 치아파스로,이곳의 산 안드레스 랄라인자르 지역에서 가옥 2채가 붕괴됐으나 더 이상의 구체적인 피해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지진의 진앙지가 지표면에서 매우 먼곳이어서 지상에 대한 충격정도는 상당부분 줄어들었다고 지진 전문가들은 말했다.
1995-10-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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