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경선 바람직”/민자 김 대표 밝혀
수정 1995-10-22 00:00
입력 1995-10-22 00:00
김대표는 이날 대구 수성을지구당(위원장 윤영탁)개편대회에 참석,기자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통령후보 결정문제에 대해서는 『당헌·당규에 따라 경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자신의 대권후보 외부영입론과 관련,『당내에 인물이 없는 경우 영입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수 있다고 답변한데 불과하다』며 『언론에서 당내에 유력한 인물이 있다고 하는데 외부영입이 바람직하겠느냐』고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김대표는 지구당위원장 교체문제에 대해 『교체를 많이 한다고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집권당에 대한 기대와 반 민자정서 치유가 현재로서는 더욱 중요하다』고 대폭 물갈이 가능성을 부인했다.
김대표는 「총선때 전국지원유세를 위해 전국구로 나설 의사가 없느냐」는 질문에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며 지역구 고수의사를 분명히 했다.
1995-10-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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