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기사 싣겠다/광고비 1억 갈취/산경일보 대표 등 구속
수정 1995-10-21 00:00
입력 1995-10-21 00:00
이들은 지난 2월 창간이래 광고물량이 적어 매달 2억원 가량의 적자가 발생하자 7월 「L제과가 유통기한을 넘긴 껌이나 캔디류 등을 수거,다시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잇다」는 기사를 가지고 L제과 관계자에게 『광고를 게재하지 않으면 기사를 보도하겠다』고 협박,2차례에 걸쳐 광고비로 1억1천만월을 뜯어내는 등 지금가지 C맥주 등 2개 회사로부터 1억6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5-10-2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