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공비 침투 항의/유엔사 서한 접수거부/북한
수정 1995-10-19 00:00
입력 1995-10-19 00:00
유엔사에 따르면 유엔사 군사정전위 비서장 옴즈대령을 비롯한 군정위 특별조사반이 사건발생 당일인 17일 북한군 사살 현장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사체와 무기 및 장비가 북한군의 것이라고 결론짓고 이날 하오 연락장교회의를 통해 유엔사 군정위 수석대표 이석복소장의 명의로 북한 이찬복 중장(소장)에게 항의서한을 보내려 했으나 『상부의 지시에 따라 정전협정과 관련한 서한을 받지 못한다』며 북한군 연락장교가 수령을 거부했다는 것이다.<박재범 기자>
1995-10-19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