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외부영입 반대 결정은 경선이 바람직”/이한동 의원
수정 1995-10-19 00:00
입력 1995-10-19 00:00
이부의장은 이날 상오 서울 힐튼호텔에서 도산아카데미 초청으로 「광복 50주년과 한국정치의 과제」라는 주제로 연설한 뒤 참석자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관련기사 4면>
이부의장은 자신의 대권도전 가능성과 관련,『여당에 몸담은 사람으로서 김영삼 대통령의 임기가 2년5개월이 남은 시점에서 생각을 밝히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그러나 사람은 입으로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도전가능성을 완전배제하지는 않았다.
민자당의 대권후보결정방식과 관련,그는 『당헌에 완전한 자유경선이 보장돼 있고 6·27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후보를 결정할 때 중앙당의 특정인지명을 끝까지 거부,집권여당사상 사실상 처음으로 경선을 이뤄냈다』면서 경선을 주장했다.<박성원 기자>
1995-10-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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