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중관계 최우선시”/방중 브라운 상무 밝혀
수정 1995-10-18 00:00
입력 1995-10-18 00:00
이틀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중인 브라운 장관은 이날 오의 대외무역경제합작부장과 45분간 회담을 가진 뒤 기자들에게 『나는 오부장에게 미국으로선 중국과의 관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는 점을 확신시켰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뉴욕에서 있을 미·중정상회담 준비와 양국 경제현안 논의를 위해 북경에 온 그는 뒤이어 가진 상업및 무역에 관한 미·중공동위원회 제 9차 회의에서도 『건설적인 양국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클린턴 행정부의 최고 과제에 올라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회의의 결과는 양국 국민들과 클린턴 대통령 및 강택민 국가주석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5-10-1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