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당·군 강온파 갈등 빚는 듯/김정일이 충성 경쟁 부추겨
수정 1995-10-18 00:00
입력 1995-10-18 00:00
이 당국자는 『이로 인해 지금 지금 북한체제 내부에서 각 기관간 횡적유대가 없어 불협화음이 일고 있다』고 말해 북한체제 내에서 강온파간 갈등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또 『우성호 송환이 늦어지고 인공기 강제게양사건이나 안승운목사 납치사건이 발생한 것도 이들 세력간의 경쟁및 대립과 연관이 있다』고 주장했다.<구본영 기자>
1995-10-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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