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2만1천명 증원/교육부,내년 정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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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0-12 00:00
입력 1995-10-12 00:00
◎경쟁률 4대1 이를듯

교육부는 11일 신설되는 10개대를 포함한 전국 1백55개 전문대의 96학년도 입학정원을 올해보다 2만1천1백65명 늘어난 23만6천6백35명으로 확정,발표했다.



이번 증원은 2만2천4백명을 늘린 95학년도에 이은 두번째 규모로 고교졸업자의 전문대 진학률은 올해의 32.9%에서 35%로 높아진다.

하지만 전문대 지원자가 해마다 늘어 올해는 총 지원자가 9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돼 전체 평균 경쟁률은 4대1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관련기사 22면>
1995-10-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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