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사 조직원에 자금 투자/용의자 이미 출국/헤로인 밀반입 수사
수정 1995-10-06 00:00
입력 1995-10-06 00:00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1월 마약왕 쿤사가 지배하는 미얀마의 샨주 몽마이 지역에서 윤씨의 광산개발 자금으로 2억여원을 투자,윤씨의 보석가공업에 깊숙이 관여했다는 것이다.
1995-10-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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