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잡지마다 윈도 95 특집
수정 1995-10-05 00:00
입력 1995-10-05 00:00
「한글윈도95」와 관련한 각종 컴퓨터잡지 10월호가 서점가를 장식하고 있다.
「윈도우세계」는 「내가 윈도95를 선택한 이유」를 커버스토리로 다루고 있다.각계 컴퓨터전문가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윈도95의 장점과 단점을 조리있게 분석한 것이 눈길을 끈다.
이밖에 「쓸만한 윈도95용 팁 50가지」를 비롯,그래픽프로그램인 코렐드로를 이용해 팬시문구만들기,한글워드6.0을 이용한 보고서작성등 다양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특별부록으로 윈도용 셰어웨어 4천가지를 CD롬 타이틀에 담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는 윈도95를 만든 주역들을 크게 다뤘다.또 최근의 한글코드논쟁과 관련,「마이크로소프트의 한글처리기술 믿을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고 가상현실프로그래밍 입문,인터넷검색도구인 넷스케이프로 채팅하는 법 등이 실려 있다.특별부록으로 「윈도NT 애플리케이션 샘플러」가 제공된다.
국내 유일의 인터넷활용잡지 「월간 인터넷」은 특집으로 가상토론장인 「유즈넷 뉴스」를 다루며 인터넷을 통한 뉴스읽기와 정보저장방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밖에 안방에 앉아서 세계의 예술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아트갤러리」,인터넷카페 「넷스카페」,인터넷동호회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별부록으로 나온 CD롬 타이틀 「가상쇼핑공간」도 해볼 만하다.
월간 「정보통신시대」는 인터넷사용자를 불안에 떨게 하는 요소를 진단,분석한 「인터넷 위험,어디서 오고 어떻게 막는가」를 커버스토리로 다루고 있다.<고현석 기자>
1995-10-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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