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장실서 욕설·폭력행사/산경일보 부장 등 셋 구속
수정 1995-09-27 00:00
입력 1995-09-27 00:00
구속된 서씨등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봉래동 김인호 철도청장실에 찾아가 철도청의 국유재산 관리실태를 취재한다며 김청장과 면담을 요구하다 윤인근청장비서관(46)이 『청장이 없으니 용건을 말해달라』고 하자 『청장을 만나는데 일일이 보고해야 하느냐』며 욕설을 퍼붓고 윤비서관의 오른쪽 손가락을 꺾어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박찬구 기자>
1995-09-2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