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배구선수 6명/일자리 구하러 숙소 이탈(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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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25 00:00
입력 1995-09-25 00:00
○…제8회 아시아남자배구 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15일 입국한 스리랑카 남자배구선수 6명이 『일자리를 찾아간다』는 메모를 남기고 숙소인 쉐라톤 워커힐호텔을 무단이탈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위말 카루나틸레카,라나 싱그등 선수 6명이 지난 23일 하오 카타르와의 경기를 마치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숙소인 쉐라톤워커힐로 돌아와 『쇼핑하러 간다』며 나간뒤 연락이 끊겨 호텔로 가보니 「일자리를 구하러 가니 찾지말라」는 메모만 남겨져 있었다는 것.
1995-09-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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