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부실 여신/2조7천3백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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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24 00:00
입력 1995-09-24 00:00
지난 6월말 현재 시중은행과 지방은행등 일반은행이 안고 있는 부실여신규모는 모두 2조7천3백28억원에 이르러 은행경영에 심각한 압박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은행이 23일 국민회의 이경재의원등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부실여신액은 시중은행이 2조4천1백27억원,지방은행이 3천2백1억원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에서는 서울은행의 부실여신이 5천94억원으로 가장 많았다.<서동철 기자>
1995-09-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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