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 공식요청 없으면/정부차원 지원 않기로/민자 북 수해대책
수정 1995-09-20 00:00
입력 1995-09-20 00:00
손학규 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직자회의를 마친 뒤 『정치적으로 상황변화가 없어 북한 수해지원을 정부차원에서 하는 것은 고려치 않고 있다는 것이 현재 당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종호 정책위의장은 『대북수해복구 지원문제는 더욱 신중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지원의 불가피성은 이해하지만 우리쪽에서 먼저 지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박대출 기자>
1995-09-2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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