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진정 국면/추가 발병없고 33명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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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15 00:00
입력 1995-09-15 00:00
콜레라 발병이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콜레라 환자가 기존의 50명 이외에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며 콜레라로 의심돼 국립보건원에 가검물 검사를 의뢰한 사람도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현재 전국에서 5백82명의 설사 신고자를 조사한 결과 1백90명은 일반 설사환자로 판명됐으며 나머지 3백92명은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또 진성콜레라 환자 50명 가운데 33명이 퇴원,현재 입원 중인 콜레라 환자는 인천과 강화 각 7명,포항 3명 등 17명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1995-09-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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