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추석 고속도 이용객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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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05 00:00
입력 1995-09-05 00:00
◎7일 자정∼상오 6시/8일 하오6시∼자정/9일 자정∼상오 6시/귀성길 덜 붐빈다/8일 출발예정 44%로 최다/승용차로 귀향이 58% 차지

올 추석에 고속도로를 이용,서울을 떠나 고향을 찾는 차량은 8일에는 하오 10시부터 자정 사이,7일에는 자정부터 상오 7시 사이,추석당일인 9일에는 자정부터 상오 6시 사이에 출발하는 것이 좋다.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고속도로 이용객 3천2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귀성 출발 예정일로 추석전날인 8일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43.6%) 7일(26.2%)과 추석당일인 9일(16.8%)이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는 가장 혼잡한 시간대를 7일에는 낮 12시부터 자정까지,8일은 하루종일(0시부터 하오 10시까지),9일에는 상오 7시부터 낮 12시까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용할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57.9%로 가장 많았으나 작년의 62.8% 보다는 줄어들었으며 버스는 27.6%로 작년보다 8.9% 포인트나 늘어 버스전용차선제가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반증했다.<김병헌 기자>
1995-09-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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