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류값 급등/폭우로/배추 등 최고 1백67%
수정 1995-08-27 00:00
입력 1995-08-27 00:00
농림수산부는 26일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의 경우 산지의 출하작업이 사실상 중단된데다 도로 및 철도가 유실됨에 따라,배추·호박 등 채소류의 도매값이 집중호우가 내리기 전인 지난 15일보다 2배 가까이 뛰어올랐다고 발표했다.
배추의 경우 상품기준으로 5t짜리 한트럭이 2백50만원에서 4백50만원으로 80%가 급등했다. 12㎏짜리 호박은 1만5천5백원에서 4만1천5백원으로 무려 1백67%가 폭등했다.<김규환 기자>
1995-08-2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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