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식량난 극심/당간부도 농촌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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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8-19 00:00
입력 1995-08-19 00:00
【내외】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에서는 최근 농촌지역에 대한 청년학생들의 집단배치에 이어 당간부들까지 대거 농촌으로 이주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북한의 당기관지 노동신문 최근호에 따르면 최근 평양에서만도 신발공업 연합총국 초급당비서 길근오를 비롯해 대동강구역 도시건설대 초급당비서 이능히,대동강구역 상하수도관리소 초급당비서 임윤근 등 다수의 당간부들이 『쌀로써 김정일을 받드는 길에 앞장서겠다』는 맹세를 다지면서 가족과 함께 지방으로 이주했다는 것이다.
1995-08-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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