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대사관 땅사기/무리한 사업추진 때문/현지감사 결과
수정 1995-08-14 00:00
입력 1995-08-14 00:00
지난달 12일부터 2주일동안 스페인대사관에 파견돼 조사를 벌이고 돌아온 이 관계자는 『스페인 대사관측이 마드리드시 교외에 대사관부지를 매입한 지난 91년 8월은 이듬해의 바르셀로나올림픽과 스페인의 유럽연합(EU) 가입을 앞두고 땅값이 급속도로 치솟던 시기』라면서 『그런데도 외무부 본부는 당초 계획에 따라 그 해에 대사관 부지를 반드시 매입토록 대사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이도운 기자>
1995-08-1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