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수학 올림피아드 7위/참가 7년만에 최고성적
수정 1995-07-24 00:00
입력 1995-07-24 00:00
세계 수학천재들의 경연장인 국제수학 올림피아드에서 한국학생대표단이 세계 7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 대표단은 참가단 6명이 전원 입상,금 2·은 3·동 1 등을 획득해 73개국 4백15명의 대표중에서 종합 7위를 차지했다.
국제수학 올림피아드는 올해가 36회째로 우리나라는 지난 88년부터 참가,92년 18위,93년 15위,94년 13위 등을 기록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참가이래 가장 높은 순위를 따냈다.
수상자는 ▲금메달 정교민(서울과학고 3년),신석우(서울과학고 2년) ▲은메달 이강용(상문고 3년),신진우(서울과학고 2년),임정근(부산과학고 2년) ▲동메달 김용신(구정고 2년)군 등 6명이다.
1995-07-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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