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투자협정 서명/외국기업 대일수출 촉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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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7-22 00:00
입력 1995-07-22 00:00
◎기업합병때 일 은행서 융자도 가능

【워싱턴=AFP 로이터 연합】 미국과 일본은 20일 지난 18개월간의 협상끝에 미국 등 외국 기업들이 대일본 투자 및 수출확대를 촉진할 수 있는 투자협정을 체결했다.

스토로브 탈보트 미국무부 부장관과 구리야마 다카카즈 주미 일본대사가 이날 서명한 이 협정은 외국기업들의 폐쇄적인 일본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특히 대일투자를 원하는 외국기업들이 일본의 금융기관에서 수십억달러의 재정융자를 얻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미국 관리들이 설명했다.

이 협정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자국 금융기관들이 외국기업에 대해 기업합병 또는 인수때 융자등의 재정지원을 해줄 수 있는 자격을 확대하기로 했다.
1995-07-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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