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증설 23개 지구당 조직책/민자,새달 중순 선임
수정 1995-07-18 00:00
입력 1995-07-18 00:00
민자당은 이번 지구당조직책 인선을 내년 총선의 1차 공천절차라고 생각하고 정치권의 세대교체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새 조직책에는 정치인 출신이 아닌 새 인물이 대거 영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각료와 청와대수석 비서관이 새 지역구조직책을 맡을 것으로 예상돼 민자당 조직책 인선은 당정개편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권의 한 고위소식통은 17일 『김영삼대통령은 신설지역구의 민자당 조직책 인선을 통해 정치권의 세대교체의 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을 굳히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조직책 인선의 원칙은 15대 총선 공천과정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박성원 기자>
1995-07-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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